몇달전에 자꾸 삼킬때마다 목에 뭐가 걸리길래 입벌리고 후레쉬 비춰봤는데

하얀 알맹이가 목에 깊게 붙어있더라

근데 존나 거슬려서 집에있던 정밀 핀셋으로 긁어서 떼버림


그 뒤론 말짱함


유튭보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