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신형만 회사 동료가 머리에 자가 박혀도 아무렇지도 않고

그 철없는 신혼부부가 괴물마냥 달려드는 극장판있었는데

그거 공포특집같은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춤추면서 끝나가지고 이럴거면 앞에 그 공포 파트는 뭐야 싶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