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애껴줘야할 아직 떄가 아닌 애라고 생각했는데


세인트 오르카 이후로 이미 탈론허브를 통해 사령관이 하는걸 보면서 수많은 밤을 위로하면서 보냈던거임

그래서 사령관 무릎에 앉아서 있을때도 슬쩍 엉덩이를 비벼서 사령관의 그곳의 감각을 느끼고 그러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