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이 증조부까지 하고 내가 장남이라 


제주 확정이긴함 근데 자식한테 얼굴도 모르는


증조부 제사 지내라고 하기엔 미안하고 귀찮아할거 같더라


사람 뒤진날 기억해서 어따 써먹냐 가까운 사람이나 기억하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