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엄마가 누나를 베고 있었을때
애가 거꾸로 되있다는 것을 의사한테 듣고

제왕절개를 해야한다는 말을 듣게 됨

그래서 출산 전에 맘 좀 놓으려고 목사랑 얘기했는데

이 개씨발 목사새끼가 애미가 지 낳다 자궁에 대가리 뽀개졌는지

씹새끼가 하는 소리가

'애가 거꾸로 나오는 건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다.'

'이참에 병원같은데 갈 생각 말고 믿음으로 낳아라'

이딴 사탄도 레포트 쓰다가 비명지를 소리를 쳐하는 거임

근데 엄마는 그걸 또 곳이곳대로 듣고 병원을 안감

덕분에 의사한테 개쌍욕 먹고 안전하게 출산하고

그 목사있는 교회 손절함

시발 내가 더 빨리 태어났음 그새끼 십자가로 대가리 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