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둥이가
조지워싱턴마냥
나는 왕이되지않을것이다 하고
적당할때 내려왔고

문화대혁명도 안일어나서
중국의 고유 전통문화 역사 고대로 다 살아있고

이후에 쌍백운동이나 천안문사태
전부 안일어나서
각 주석은 마오쩌둥의 의지에 따라
자기 맡은 임기만 수행하고 물러나고
중국의 지식인들이 살아남아 개혁개방을
진행해서 무리없이 민주적인 중화인민공화국을
만들었다면...



어째 세계가 더 어지러워졌을것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