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NTR물 같은거 별 감흥 없이 꼴리기만 하면 그만이지 였는데

개념글에 있던 보리한테 콘챠 NTR당하는거 보고 마음속 무엇인가가 무너짐

아 시발....콘챠 볼때마다 자꾸 생각남


흑흑...이래놓고 뒤에서는 개한테 박혀서 앙앙거리다니 하면서 뭔가 슬퍼짐

시발...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