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택배 하나 보내라고 해서 오전에 나가고


오늘은 푹 쉴라 했더니


형이 아침에 백신 맞으라고 계속 얘기해서


맞겠다고 해서 기약없이 맘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기다려야 하지 아 시밤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