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이라거나 작은 식당같은곳에서 끼니를 때우는 경우


짧은 영어나 그나라 말로 맛있다고 칭찬해주면 좋아함


말 틀려도 어차피 관광객인거 아니까 웃으면서 넘김




공원같은곳에 잠깐 앉아서 30분~1시간정도


조용히 사람구경하는것도 재밌음


재들도 똑같은 새끼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듬




관광지가 아닌 숙소 근처 동네를 여유롭게 거니는것도 좋음 (치안좋은곳 + 낮 한정)


관광지에서 보지못한 그 나라의 모습을 볼 수 있음


특히 그나라 마트라던지 편의점, 오피스구역, 재래시장 등 설렁설렁 걷다보면


뭔가 굉장히 재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