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세이렌이랑 가벼운 스킨십만 나누고 있다가 문득


사령관이 다른 섹돌이랑 자주 동침을 하는걸 알고있던 세이렌이

사령관님은 '다른분들한테도 너무 자상하신것 같아요' 하면서 살짝 질투심을 내비치는거지


그걸 눈치챈 사령관이 조금더 진한 스킨십을 해주면서

'지금 질투하는거야~?' 하면서 능글맞게 웃으면서 달래면


'어쩔수 없는걸 알지만 그래도 질투가 조금은 나는걸요..' 하면서 좀더 과감하게 다가오는 세이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