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리즈밖에 없음.


그나마도 9권 이후로는 더 이상 사서 읽지 않았고 기존에 구입해서 읽었던 시리즈들도 죄다 버려버림.



이 이외에, 일단 사놓기만 한 건 '국가전복일당'. 아직 비닐포장도 뜯지 않았음.


사 볼까...라고 생각이라도 한 건 니시오 이신의 이야기 시리즈인데 솔직히 엄두가 안 난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