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이런 이유 때문에 그냥 1미터를 다른 단위 이름으로 바꿔쓰긴 함
1미터는 1메톨이다 이런 식으로 ㅋㅋㅋ

그거 원기 바꾼게 지구의 크기도 변할 수 있다 라는 점에서 진짜로 변하지 않을만한걸로 치환한거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그냥 지구가 근원이다 이렇게 봐야함 ㅋㅋㅋ

이름이 같은거지 그 단위의 크기가 또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같지도 않고 그 단위가 그 시대에 나올만한 이유도 그럴싸하게 제시할 수가 있음. 큐빗이나 야드 길 등은 인간의 신체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단위가 나올 수 있는 근거가 명확한데 세계의 크기조차 명확하지 않은 그리고 인간이 그걸 측정할 수 있는지 불분명한 동네에서 행성을 기원으로 하는 미터는 어찌 나왔냐고 물으면 엄청 난감하거든

내 기억이 맞으면 성경속 큐빗은 대충 40센치였을거고 이영도는 50센치였나 그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