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련이랑 오드리가 협업해서 샵 차렸잖아. 대충 후일담에 라미엘 소개해주는데 보련이랑 오드리가 서로랑 눈빛 교환 하더니 납치해서 “어머 손님 잠시만요~” 하고 옷도 새로주고 머리도 원자로때문에 상한거 케어 해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