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조도 나름대로 자기가 낸 신캐가 먹히는지 간보고 

그에 맞춰서 스킨 구상할 시간도 필요할 텐데


이번 스킨이 라미엘이면

거의 신캐 준비랑 동시에 신캐 스킨도 같이 준비한 셈이자너


범차가 한번에 두 스킨 준비하는것도 힘들것 같고

신캐 하나에 한번에 일러레 두명이 따로 작업하는것도 뭔가 상상이 안감.


아리아 때부터 이벤트 신캐들 보면서 그런경우는 본적이 없고

그나마 텀이 제일 짧았던것 같은것도 뮤즈 정도라

아무래도 이번엔 아자젤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