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어떤 실타래를 얻는지 원래부터 있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그 실타래를 당기면 당긴 만큼 시간이 지나가


주인공은 군대에 있어야 할 시간도 그 실타래를 당겨서 보내버리게 되는데
그 실타래를 계속 당겨서 시간이 지나가다 보니
주인공의 어미니도 엄청나게 늙어버리게 된거야


늙은 어머니를 보고 주인공이 후회하는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이런 내용의 동화나 옛날 이야기 아는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