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 타이밍에 겜이 출시해서 입대 전에 재밌게 했었어


자대 가서도 통발 안터진거 보면서 하루하루 힐링 할 수 있었던 것 같네


그렇게 군생활하다가  두 달 정도 빨리 올해 6월에 미복귀 전역 했지



전역 하고 나서 한동안은 마냥 좋았어 통발도 계속 돌리고 사 놓고 안 한 게임도 하고 막 그랬는데 


실전역날이 가까워지니까 학벌 콤플렉스 +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겹쳐서 정신이 이상해지더라    


돌아보니 뭐 하나 노력해서 이뤄낸것도 없고 삶의 목표도 없는 것 같아서 


게임 다 접고 현생에 집중 하려고ㅋㅋ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다들 겜 재밌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