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리는 그렇다쳐도
제일 이해안가는건,
팔을 달아놓고, 손의 위치에 총이나 포를 달아놓는거임.
손 + 포라면 그렇다쳐도
팔이라는 구조를 만든 이상, 손 이외의 것은 리소스 낭비라고 밖에 볼 수 없고, 정비성만 그지같이 만드는 거임.
까놓고,
건담의 건탱크만 봐도, 좌우로 못갈기는 병신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음.
급탄때문에라도, 팔에다가 실탄무기를 단 경우 이렇게 병신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까놓고 존나 이해가 안갈 수 밖에 없음
왜냐면 이런 디자인인 새끼들은 대게
등짝에다가 장포신에 대구경포를 달고다니거든.
....
ㄹㅇ 팔까지 달아놓고 뭐하는 지랄이지....
물론 나름 간지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