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존나 비극적인 이야기에도 시시덕 웃으면서 '왜 다들 울고 이써요?' 이러면서 여운을 남기는 그런 결말을 낼수도 있고.


이런거 글쓰기 방법 중에 하나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