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에 있던 자기 버린 년들 둠브링어 포함해서 


그냥 쫒아내라고 말로만 하고 요안나 아일랜드에서 쉴때


파이가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도되는 명령으로


해저 기지 같은데에다가 부서진 오르카와 바이오로이드로


이루어진 두대의 탈출정 갓다놓고 오르카에 있던 바이오로이드들에게


그걸 보게끔 강요하면서 하루는 회장의 트라우마 기억을


영상자료로 보게하고 하루는 각자의 최후 모습의 영상을 보게하고


또 하루는 오르카사령관의 클론으로 강간햇으면 좋겟다


근데 회장은 암것도 모르고 꼬맹이들이랑 트라우마 떨쳐내며 펙스를 잘 운영해 나가는거지


그러고 어느정도 트라우마가 괜찮아 지면 파이한테 얘기하겟지 전생의 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냐고


기억을 전부 유지해주면서 컴패니언 자매들을 새로이 생산해서 같이 가족처럼 살자고 하겟지


근데 파이는 아마 회장을 걱정할거야 회장이 오르카에서 쫒겨나는 날 마지막으로 본건 경멸하는 표정의 CS페로 였으니까


그런데 회장은 괜찮다며 다 나앗다며 파이의 자매들과 같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 하고


결국 파이는 울면서 승낙하고 오르카에 대한 기억이 없는

신품 펙스 컴패니언들이 탄생해서 행복하게 보내겟지


근데 파이는 이 모든걸 계속 촬영하며 오르카의 바이오로이드 들에게 계속 방송할거야


니들이 택한 사령관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라고 하면서


따흐흑


그렇게 클론들이 자지를 세우며 들어오는것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