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카들이랑 저녁 먹고 피파게임 같이 해주다가 사촌누나랑 간만에 국대전 3판 2선승제 했음ㅋㅋㅋ

피파2 하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에 집가는 길에 트랜스픽션 노래 모음집 찾아 듣다가 눈물 또르르 흘러부렸다...

하... 그때 그시절 감성 새록새록 올라오니까 눈물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러버러버 들으면서 웃음꽃 되찾아야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