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은 오늘도 너무너무 이뻐'라고 칭찬하면

'오홍홍 사령강님 새삼스럽게 또 왜그러새오' 얼굴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홍련을

거칠게 침대위에 쓰러뜨리고 

고대로 홍련의 옷을 잡아뜯어서 그대로 홍련 보지에 우람한 내 꼬추를 넣고 좆물을 싸재끼고 싶다

오래된 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