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들이랑 선임들이랑 존나 치고박고 싸움


위에 찌르고 뭐 그런거


결국 부사관들이 그 선임병들 위주로 타 병사들한테 마음의 편지 쓰게 해서 다 날려버려서 이김


남은 병사들끼리 아무도 터치를 안함 원래는 폭행이 꽤 빈번했다는데 욕만 함


그런 부대에 딱 갔는데 아무도 아무것도 안알려줌


그렇게 2주 뒤에 att훈련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