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나 그림을 못그렸는데

원래쓰던 타블렛이 정신을 못차리고 화면이 번쩍여가지고... 보내주기로 했음





오늘 새친구가 와줬고


고생한 친구는 이제 영원히 쉬는거야



새친구가 터치감이 너무 좋아서 벌써 옜날친구는 잊어버린거같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