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 경쟁에 지쳐서 찌찌 만지면서 힐링 받다가 맨날 통발만 돌리는거 지겨워서 양로원 밖으로 나가면


뇌 비우고 찌찌 만지면서 유유자적하게 살던 삶에 익숙해져서 가챠로 날린 지갑이랑 경쟁하면 금방 현타옴


그래서 다시 양로원 들어왔다 나갔다 몇번 반복하면 걍 찌찌만 만지게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