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가 DVD랑 경쟁하다가 이겨서 패권 잡는 거 같더니 


넷플릭스 시작으로 스트리밍 시작이 메인이 되서 극장이랑 경쟁한 뒤로 낙동강 오리알처럼 되버림


애니메이션도 원래 블루레이 판매량으로 흥행 척도 재던 거 이젠 전보다는 의미 없어졌고


아직 애니 bd 같은 건 특전 동봉이나 tv에서 삭제장면 추가하는 정도 의의는 있는데 이것도 왠지 다운로드 코드 동봉해주는 걸로 바뀔 거 같음


영화 감독판 같은 것도 스트리밍 공개가 더 늘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