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해 조율된 이어폰 이러면서


감성 넘치는 포장이랑 손편지 써서 비싸게 팔아먹던데



진짜 여성상대로 저런 멍청한 흑우 마케팅은 잘되는게 아닐까? 그래서 여시나 더쿠같은애들 혐오스러워도 돈이 좋아서 빨아주는 척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