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 영화 토이즈는

장난감 공장을 형에게 물려받은 장군인 삼촌 빨갱이(냉전끝 소련 해체)가 망해서 전쟁이 없어진 세계에 신물이 났던 시점이라 형의 공장을 물려받아 장난감으로 무인살상 병기를 만들어 자기의 전쟁욕구를 채울려고 하자 조카인 전 사장의 아들이 이걸 막는다는 내용의 영화다. 

 

 




영화를 보면 중간에 장군(삼촌)이 살상 가능한 무선 장난감에 1인칭 슈팅 오락처럼 해서 모집한 아이들에게 그 장난감을 조종해서 전쟁 가능하게 암시 훈련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거 개봉당시에는 감독의 상상력이 끝내준다고 극찬하면서 허황된 상상을 한다고 비평이 있음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기가 과거 실패작들이 많았으로 만일 나온다고 제대로 전쟁 수행을 못할것이라고......




이것들이 튀어나오면서 밀덕들에게 토이즈가 미래를 예언했다고 말이 나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