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뱃살'에 유독 신경쓰는 모습.

2. 제공권 장악이 힘듬.


이건 '뱃살'이다.

즉 '돼지'


지니야랑 같이 앉은 자리에서 옥수수 한드럼 해치우는

스엔...!



오드리에게 자신이 입을 수영복이나 옷 부탁하는데



"오우~ 스엔씨의 새로운 의상 말인가요?

어디 그럼 부끄러워하지 말고, 와우.

입으면 생각보다 말라보이는 타입이었네요.

아~ 이건~ 진짜 힘드네요. 디자인과 핏을 살리려면

마블러스한 인퍼런스가 필요하겠어요.

물론 스엔씨는 하드한 트레이닝이 필요하실거에요."


이러다가 슬쩍 말한마디 얹어주면서 모델체형인 나앤 슬쩍 편들어주면 완벽.



상대가 상위호환이라면 상위호환이기에

가진 약점이란것이 존재하기 마련....!


'스엔 돼지설' 이게 유일한 돌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