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적당한 가슴이 무엇인지는 다르기 마련인데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명확한 기준이 불확실한 이상 사실 적당한 가슴이라는 개념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