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기지 않은 새차의 비닐커버


처음엔 귀찮아서 냅뒀는데 여기까지 오니까 뭔가 제거하는게 더 이상해보이고 조수석에 탄애가 이걸 왜그냥두냐고 벗기려고하면 괜히 성내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