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도 40kg줄었고요, 그런데 제 마음대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어본지가 벌써 십 수년은 더 된것같네요. 그리고 어째서인지 집안에서 안드바리의 눈치를 보고 살고있어요. 보통 반대 아닌가요? 그래도 안드바리의 그 해맑은 미소를 원동력삼아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