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 즈음에 선거운동 하겠답시고 처음  그렸던 그림인데 정말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요즘 기분 안 좋았는데 얼굴 확인하려고 들어갔다가 미호 로그인 대사 들으니까 막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 지금까지 라오하면서 위로 받은 그런 기억도 생각이 난다. 

시바 게임이 뭐라고 막 그림도 그리게 하고 기분도 좋게 하고 그렇다. 

라오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