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나에 대한 미사여구로 가득찬 소설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써내려가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이지

씨발 내일 아침에 보면 스스로 토쏠릴거같네

난 그런 인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