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지달린건 오직 주인공뿐이고 그 외에 꽁냥댈놈도 없는 라오가 최강이다


(백합작품은 백합작품으로써 좋아하는데 미연시같은데서 나오는 백합은 


'뭐하자는 플레이냐? 난 니들 존나 따먹고싶은데?' 라는 생각들어서 별로임)






아예 GM차원에서 대놓고 보추+백합 원천차단하면서 시대에 역행하는게 맘에든단 말도 보이고


오직 하렘만 추구하는 면이 일본에서도 많이 호감 얻는거같음


하렘물이면 하렘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