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파 사람들은 킹형욱이나 갓찬종이 꾸준히 방송 등판하면서, 개빠들 헛소리, 동물 생태를 모르는무지한 행동, 강아지 관련 가짜뉴스 등등

상당수 쥐잡듯 잡아버림. 물론 아직도 갈길이 멀긴하지만 확실히 인간사회에 있어서도, 강아지들 복지에 있어서도 상당히 개선점이 보인다.


근데 지금 단또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무지성 가짜뉴스 때려잡을 전문가가 없다. 캣맘들이 무지성으로 날뛰는데 이런거 

진압해줄 사람이 없으니 나날이 털바퀴 혐오증이 생겨나가서 괜히 단또들만 더 피해입음. 


그리고 무엇보다 댕댕이류는 주인이 스스로를 갑이라고 생각하고 훈육의 주체자로 인식을 하는데, 단또 주인새끼들은 지들이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고

집사니뭐니 ㅇㅈㄹ하면서 지들이 고양이한테 맞춰주고 기어들어가는 촌극이 발생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교육에 더욱 소극적인 분위기가 생겼음.

이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한다. 저런 마인드가 고양이 생태와 같이사는 법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을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