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었던 고생을 고대로 말을 해줘도 니만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귓등으로도 안 쳐 들어서 좆까고 돌아왔는데


오라이 켜져있다길래 바로 들어가보니까 우울한게 좀 내려 앉은거같음


인생 진짜 좆같다 빨리 집 탈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