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꾸 내 물건을 버리는데

말을 해도 계속 바닥에 떨어진거 버리더니

이번엔 책장에 멀쩡히 꽂힌 책을 버릴려고하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이건 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