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그거 방부제 덩어리라 나중에 죽으면 시체 안썩는다.

하지만 난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오 그럼 나 죽으면 땅에 안묻고 엄마가 계속 갖고있으면 돼겠네"

지금 생각해보니 존나 철없었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