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가 2.26에서 2.4로 미미하게 상향. 그리고 피증 조건이 바뀜.


계수가 4.57에서 6으로 적당히 레볼루숑하게 상향. 치명타 피해증가 29%가 38%로 상향(이미지는 서약때문에 2퍼 증가) + 표식/도발시 29%이던게 1스/아르망 1스시 29%로 변경.

강화 해제 조건도 위와 동일. 듀얼리스트 중첩을 소모하지 않음.


듀얼리스트 중첩 조건이 적/아군의 숫자에 비례해 쌓이게 됨.

즉 아군 스쿼드 5인 + 적 1명 이상이므로 기본으로 6개(30%)를 쌓고 시작하며, 최대치는 14(70%).

아군이 모두 생존해 있다는 전재 하, 샬롯은 이제 기본적으로 피감무시를 달고 있다.


d 앤터 소속에게 추가적인 ap 공급 및 적 처치시 1라운드 동안 d 앤터 보호기/지원기를 공격 지원함.

단 1라운드만 지원하기 때문에 공격의 서순이 중요할 것 같다.


패시브가 기본 적용으로 바뀌었으며, 대기 시 피감 50%추가 적용 및 ap 증가가 생겼다.

대기시 ap 증가는 1로, 대기 ap 소모량 1을 상쇄시킴. 피감 50%는 1라운드 지속.

즉 공격이 용이치 않을 때 / 혹은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선 대기로 버티고 반격딜을 넣으라는 의도인듯.



전반적으로 상향되긴 하였으나 엄청 좋아졌느냐고 하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샬럿이 아무리 적을 쾌속으로 처리한다 한들 대인 딜러이기 때문에 오는 한계가 있으니...

알비스가 들고 나온 광역 공격 피격시 맞는 숫자만큼 뎀감 효과를 철충이 들고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직일듯. 근데 패치하는 것 보니까 곧 그거 들고 나올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