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프레시스 하운드의 테러리스트 장화가

오르카호의 부식창고와 전력시설을 파괴한뒤

잡히지않고 유유히 빠져나간것으로 밝혀져

오르카호의 대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안드바리는 쇼크로 기절해 수복실로 긴급이송되었고

많은 대원들이 똥여우 하나 못막는 경비체계가 언젠가 이런 사고를 일으킬줄알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