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뛰어놀게 해주는 부모님들 보니 참 훈훈함


이 시국에 코로나에 저출산에 악재가 많이 겹치는데 애들도 없으니


보다보면 왠지 모를 훈훈함이 여기 있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