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딱히 빛간쪽도 아니고 엄연히 자기 복수를 위해서 누가 피해를 입든 상관 안하는 편이였으니까 ㅇㅇ


왠지 저 테러과정에서 몽구스 팀 때문에 잃은 가족은 자기 부대 대원들인거같고


끔찍한 실험은 아마 홍련을 증오하도록 성격을 빡세게 개조시킨 과정인거같음 


전혀 다른 현실은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는데 왠지 마리아가 명분을 위해 장화부대한테 살짝 구라를 쳤다는 점?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