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구속하고 험한짓 하려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천천히 애무해서 녹아들게 하는 방법임


팔다리 펼쳐져 있는 상태에서 구속되어있는 장화의 얼굴에 먼저 입맞춤 한방

조금씩 쪽쪽 하다가 입속에 혀를 슬그머니 넣고 타액을 음미

왼손은 먼저 장화의 오른쪽 가슴에 살며시 얹혀놓고

남은 오른손은 장화의 손을 깍지껴서 그대로 키스와 동시에 애무를 진행하는거지

젖가슴을 만질때는 거칠지 않게 살며시 만지다가

슬금슬금 가슴에 꼭지에 도달했을때 살살살살 돌려주기

계속하던 키스를 그만두고 허전해진 입은 장화의 왼쪽가슴으로 이동해서

혀로 살살살살 핀포인트로 꼭지만 돌려주는거

그러다가 장화가 반응이 온다 싶으면 왼쪽 가슴 꼭지에 키스를 한번 쪽 해주는거지

이젠 깍지를 잡고있던 오른손을 풀고

그 오른손으로 장화의 젖어버린 사타구니를 염탐하기 시작하는거야

어차피 젖어 있어서 바로 손가락을 들어 가겠지만서도

일부로 애태우는거지 

손가락 하나로 보지 입구를 쓰다듬듯 애무하다가 

가끔 클리토리스만 톡톡 쳐서 장화의 반응을 구경하는게 얼마나 큰 볼거리냐

그러다가 장화가 그만 괴롭혀달라고 부탁을 할때 손가락 두개를 보짓속에 넣는거야

역시 바로 빠르게 자극을 주는것보단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서서히 절정을 하는 장화의 표정을 맛본다음

다시 비어있던 장화의 입에 혀를 넣고 

표정이 황홀해질때 보지를 만져주는 손결이 상냥하다라는걸 깨닫게 해줘야함

굳이 강하게 하지 않아도 저정도면 뿅가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