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일반유저보다 pc쟁이가 수는 훨 적은데


일반유저들 대다수는 그냥 얌전히 게임만 하는데 반해


pc쟁이들은 트위터든 평론이든 어떻게든 지들 의견을 ㅈㄴ 강하게 표출함


결과적으로 서비스 공급자 입장으로는 pc의 입장이 많이 보이게 되고


결국 pc수요가 많으니 서비스에 넣어야 겟다 생각을 하게됨


문제는 그게 심해지면 일반 유저층이 떠나고


더더욱 pc의 비중을 늘리는 수밖에 없어짐


뒤늦게 pc 빼봣자 일반유저층은 안돌아오고 남은 pc쟁이들 마저 떠나니까



고로 pc쟁이들한테 먹히기 싫으면 우리도 적극적으로 의견표출하는게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