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계속 선물을 받고 있긴 한데......








이미 사붕이 뚝스딱스 하던 지난 달에 풀링에 200호감까지 채워놨다고


시라유리나 샬럿도 마찬가지여서

난 내 생각보다 강한 녀석일지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첨부돌들은 쿨하게 신안나한테 스루패스했다








사실 정밀분해도

지난 주에 핫슨페퍼의 매요네즈처럼 가볍게 찍어먹음 ㅋㅋ







이제부턴 당당하게

레오나 마망에게 효도할 일만 남은

 '라준생' 호칭을 써줄 것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