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기는 일반 십덕처럼 


조용하게 씹덕질 하는게 아니고


막 캐릭터 목소리 대사 따라하고


끼끼끼 웃고다니고 그런 새기였음


그때야 그러려니하는데


지금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보면 무슨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