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인즉슨 캣맘들이 싹 훑어가고 남는 건 지들 밥 주는 장소에 버려두는 걸 반복하니까


일종의 인구과밀화 현상이 그 밥터 주변에서 생겨나고 그러면 그 주변에서만 살게 된 놈들 사이에서만 교배가 일어나니까 상대적으로 기형이 태어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함


그리고 2, 3년 안에 그리 되냐고 하는 소리가 있지만 캣맘들 저 지랄하는 거 알려진 게 최근 일이지 이미 오래 전부터 저런 일이 반복되어왔다는 걸 감안하면 눈알이 있어야 할 곳에 없다든가 얼굴뼈 자체가 뒤틀렸다든가 하는 애들이 점점 늘어나는 게 당연한 거란 이야기임ㅇㅇ...


그리고 그런 기형은 그 캣맘들 동아리인 무슨무슨 보호센터에 잡혀온 뒤 '종료(자연사)'당함


그러면 국가에서 지원금 같은 걸 줘서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