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저런 드립들과 그 빌드업을 쌓는 과정은

어떻게 구상한거냐 ㅋㅋㅋㅋㅋ 

아주 옛날꺼부터 정독하는데 주옥같은게 많네

그 드립들이 머릿속에 팍 하고 떠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