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총질이나 하고있었는데 어느 날 페그오가 되게 핫하길래 오 뭐지하고 가서 구경하다가


이런 짤들보고 존나 신기한 겜이네 어케 사람이름이 행운의 소고기덮밥ㅋㅋㅋㅋ겜 함 해볼까?하고 챈와서 뭐 좀 물어보고 짤들 좀 보다가 오 시발 이게 한국겜?하면서 찌찌는 크게봐야지하고 태블릿 중고로 하나 사서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태블릿 아직도 옆에서 통발머신으로 잘 키워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