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완 약물투입 사건 벌어지기 두달 전쯤인가 어디선가 복실이 사진 주워보고 나서 상스럽지만 발기해버림

그리고 바로 다운로드 받고 주유구에 박음

꼴리는 여캐도 많지만 이렇게 천천히 롸벗들과 퇴근 후에 뜨끈한 시간을 즐기는게 진정한 삶의 낙이 아닐까?